빈숲 "BEANSOOP"

기분좋은 공간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옆면이 통창유리로 되어있어 따스하고 건강한 햇빛 광합성 제대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오픈부터 함께한 화분들의 키가 저~ 만치 천장까지 올라서고 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매장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결은 기본이고, 화분의 잎들까지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죠. 빈숲은 빛나는 공간이예요 :)

빈숲은 BEAN + 수풀림 SOOP 그리고 베풀빈(儐) + 수풀림 (林) 을 모토로 하여 이름 지어졌어요. 수제 베이커리와 수제 브런치로 고객님들의 만족과 건강한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멈춰있지 않고 끈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단골 고객님들 또는 단골이 되실 고객님들을 위해 기분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오면 좋다. 빈숲에 가면 좋다. 빈숲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편안하다. 이런 느낌을 드릴수 있도록 늘 초심 잃지 않고 임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